관광 산업에 상부상조의 전통 문화를 접목한 '관광두레'. 지역의 사정을 잘 아는 관광PD,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새로운 지역 관광 개발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관광두레 시범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해 365일 축제가 열리는 수미마을, 북한강을 이용한 메기잡기, 카누체험 등 양평의 관광두레 사업이 가져오는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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