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양평 관광두레
상태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양평 관광두레
  • 신성길
  • 승인 2015.04.20 11: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광 산업에 상부상조의 전통 문화를 접목한 '관광두레'. 지역의 사정을 잘 아는 관광PD,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새로운 지역 관광 개발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관광두레 시범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해 365일 축제가 열리는 수미마을, 북한강을 이용한 메기잡기, 카누체험 등 양평의 관광두레 사업이 가져오는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료제공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