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 장병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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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 장병철 편
  • 신성길
  • 승인 2015.04.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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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우리나라 최초로 심장절개 수술을 성공시킨 의사가 있습니다. 세계 기록도 1952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값진 성과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신화의 주인공, 바로 장병철 연세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교수님 입니다. 오늘 KTV 대한늬우스 그때 그 사람에서는 장병철 교수님을 모시고, 그날의 이야기 그리고 심장 의학 세계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입니다. 오늘 오후 4시 5분, 그 시절 대한뉴스 속 인물을 만나는 시간 KTV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에서 함께하세요. 자료제공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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