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세상의 빛이 되어, 사회복지사, 그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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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세상의 빛이 되어, 사회복지사, 그들을 만나다!
  • 신성길
  • 승인 2015.04.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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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 세상, 나 하나 챙기기도 힘든 시대에 타인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경기사회복지모금회와 삼성전자가 공동 주최하는 '희망복지대상' 10명의 수상자들이 그 주인공인데요.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불이원'의 송현우 사회복지사,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선생님 엄마'로 불리는 '숲속마을 지혜민학교'의 엄미경 대표 등 자신보다 남을 먼저 살피는 사회복지사들의 활약상을 통해 우리 시대 진정한 나눔의 의미에 대해 되새겨 보세요. 자료제공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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