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 나 하나 챙기기도 힘든 시대에 타인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경기사회복지모금회와 삼성전자가 공동 주최하는 '희망복지대상' 10명의 수상자들이 그 주인공인데요.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불이원'의 송현우 사회복지사,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선생님 엄마'로 불리는 '숲속마을 지혜민학교'의 엄미경 대표 등 자신보다 남을 먼저 살피는 사회복지사들의 활약상을 통해 우리 시대 진정한 나눔의 의미에 대해 되새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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