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에서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적극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건데요.
김희정 장관은 공연을 통해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전 세계 청소년들이 동참할 수 있는
국제 행사로 키워나가겠다는 포부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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