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달려오느라 차마 준비해두지 못했던 노후, 기초연금과 주택연금이 책임진다! 보건복지부는 그동안 만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 노인들에게 최대 20만원 지급되던 기초연금을 통계청의 소비자 물가상승률(1.3%)를 반영하여, 올해 4월부터 1.3% 오른 최고 20만 2,600원 지급한다. 또한, 생활에 어려움이 있지만 소유주택 탓에 기초연금 수급대상에서 제외가 되었던 노인들에게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연금이 새로운 노후 지원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더 넓어지고, 더 다양해진 ‘기초연금’과 ‘주택연금’ 혜택을 자세히 알아본다. 자료제공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