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8월 이맘때면 여름 봉사활동이 한창이었는데요.
1965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는 '제 1회 국제 야영 봉사활동'을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행사를 주도한 유재건 (한국 유네스코협회연맹을 회장)씨.
오늘 KTV 대한늬우스의 그 때 그 사람에서는 유재건 씨를 모시고 그 때 그 시절 여름 봉사활동 역사를 정리, 아울러 청년 봉사의 미래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5분, 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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