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택배기사 등 필수노동자, 지원방안 마련 택배기사 등 필수노동자, 지원방안 마련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에서 감염 위험에 노출된 채 대면업무를 수행하는 필수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단(워킹그룹) 회의를 16일 오후 1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는 양대노총, 경남연구원, 창원지방고용노동지청 관계자, 노동 분야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필수노동자 지원 범위’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도는 앞으로 실무회의를 2~3회 더 진행해 ‘필수노동자 지원대상과 세부 지원기준’을 마련하여 도내 필수노동자에 대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오는 11월 영남 | 임형규 기자 | 2020-10-16 12:42 경상남도, 주요상권・전통시장 활성화 동시 세일축제 개최 경상남도, 주요상권・전통시장 활성화 동시 세일축제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지역상권 침체와 매출 극감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주요 골목상권 60곳과 전통시장 96곳에서 대대적인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남형과 정부의 재난지원금 영향으로 최근 경남지역 소상공인 카드매출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2주 연속(5. 18.~31.) 전국 최고를 기록하면서 내수와 소비심리 회복 흐름이 계속 이어지도록 경남도가 주도하는 행사이다.경남도는 지난 3월에 지역사회 전반에 경제적 피해가 확산되자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예산으로 1회 영남 | 임형규 기자 | 2020-06-25 13:17 방문판매업, 고위험시설 추가선정에 따른 ‘불법영업 신고센터’ 운영 방문판매업, 고위험시설 추가선정에 따른 ‘불법영업 신고센터’ 운영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방문판매업’이 고위험시설로 추가 선정됨에 따라, ‘방문판매업 불법영업 신고센터’를 설치해 적극적인 코로나 방역 대응에 나섰다. 이번 ‘고위험시설 추가지정’은 방문판매업 등의 다양한 사업장·시설에서 감염확산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것으로, 방문판매업을 비롯한 물류센터, 뷔페식당 및 대형학원 등 4개 업종이 지정됐다.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 행정명령은 6월 23일 18시부터 시행된다. ‘방문판매업 불법영업 신고센터’는 도내 미등록 방문판매업체(방문판매, 다단계, 후원방문판매 등)의 불법영업행위나 불법홍보관 집합행 영남 | 임형규 기자 | 2020-06-23 15:23 경상남도, 경남형 액셀러레이팅 참가 스타트업 모집 경상남도, 경남형 액셀러레이팅 참가 스타트업 모집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도내의 스타트업과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Go To Gyeongnam 2020’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참여 스타트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할 주관 운영사는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달 국내 최장수 액셀러레이터인 ‘크립톤’으로 선정된 바 있다.‘크립톤(대표 양경준)’은 대한민국 1세대 액셀러레이터로서 2000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창업생태계도 함께 액셀러레이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영남 | 임형규 기자 | 2020-06-22 13: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