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최근 부르키나파소에서 정세가 불안하고 치안상황이 악화되는 점을 감안하여, 금 4.5(화)부로 부르키나파소 전역을 여행경보단계 2단계(여행자제)로 지정하였다.
※ 부르키나파소는 여행경보단계가 지정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음.
부르키나파소에 체류중이거나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으며, 여행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하기를 외교통상부 대변인이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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