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떴다!
우리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한글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립한글박물관이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자국 문자를 기리는 국립박물관으로는
중국의 한자박물관 다음으로 세계 두 번째인데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8일 국립한글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하고
전시 등 운영상황 점검에 나섰습니다.
지금 확인하세요.
자료제공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공무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