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이후 안전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4월 14일에 개원한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의 안전 시스템이 화제입니다.
발코니 구조대와 화장실 스프링클러 등 최첨단 안전시설 구비는 물론, 의료진을 포함한 전 직원에게 안전 교육 및 안전 훈련이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이곳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문제에 대한 대안을 탐색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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