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박태환을 찾아서, 노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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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박태환을 찾아서, 노민상
  • 신성길
  • 승인 2015.04.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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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 한 수영장. 수영 꿈나무들을 다독여주는 한 사람이 있으니, 바로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의 스승’ 노민상 전 수영 국가대표팀 감독. ‘제 2의 박태환’을 찾기 위해 교수직도 내려놓고 수영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수영바보’노민상 감독의 열정을 만나본다. 자료제공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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