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특허청이 후원하는 '2014 ETRI 발명 캠프'가 21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발명캠프는 국내 최고의 특허캠프로서 전국 각 지역의 과학고, 일반고, 특성화고 학생 등 38명의 영재가 참가하여 창의적 아이디어를 창출했다고 합니다.
연구원이 있는 대전에서 개최되는 이번 캠프에서는 외부전문가 특강, 특허 및 정보검색 실습 등 소양교양부터 ETRI 소속 연구원들과 변리사, 외부전문가 등 10여명의 멘토들이 함께하는 발명 멘토링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었는데요.
창조경제를 위한 미래 인재 양성의 산실을 취재합니다.
그 현장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자료제공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공무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