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의 가장 큰 스트레스 가운데 하나가
육아부담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공동육아가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어머니들이 협동조합으로 참여하는 것도
최근 공동육아 사례의 하나입니다.
아이들의 성장은 부모 뿐 아니라
사회도 공동의 책임이 있다는 것이 공동육아의 기본 정신인데요.
공동육아에 관한 사업안이 채택되면
여성가족부나 서울시에서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를 함께 키우는 부모들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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