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보양식 삼계탕! 20년 만에 미국의 까다로운 식품 안전 기준 통과 미국인의 식탁에 오르게 됐다!!! 글로벌 식품 안전 기준을 마련해 안전은 강화하고 규제는 완화하여 축산가공품의 수출 길을 새롭게 연 식품의약품안전처 민관협력의 결과로 성공하게 된 삼계탕 미국 보내기 과정을 확인하고 더 많은 것을 듣기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닭고기 가공업체를 방문했는데 한국 대표 닭고기 가공업체 임원들과 식품의약안전처장의 한 여름 삼계탕 토크의 현장 민관협력을 통한 창조경제로 나아가는 바로 그 현장을 KTV SNS팀이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자료제공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