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산림청 한국철도공사에서는 학교 생활에 부적응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숲으로 가는 행복열차를 운영하며 숲 체험·상담 문화탐방의 시간을 선물하고 있는데요.
전국 39개 자연휴양림 중에서 철도 접근성이 좋고 산림교육 시설을 잘 갖춘 권역별 대표 산림휴양림에서 내년 2월까지 매월 1~2회 씩 펼치는 행복열차’의 효과와 의미를 확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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