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야생동물질병 전문인력 양성 3개 특성화대학원 지정 야생동물질병 전문인력 양성 3개 특성화대학원 지정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노희경)은 최근 경상대, 서울대, 전북대* 등 3개 대학을 야생동물질병 전문인력 양성 특성화대학원으로 지정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9월부터 3년간 약 10.5억 원을 지원한다.이들 대학은 전국 수의과대학(10개)을 대상으로 올해 4월 공모를 통해 사전 검토 및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선정 대학들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교과목 이수를 비롯해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된 석·박사과정을 통해 학교별로 20명 이상의 야생동물 질병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한다.각 대학은 교육∙문화 | 임형규 기자 | 2021-07-27 19:52 돼지열병 방역업무 중 과로로 숨진 공무원 순직 인정 돼지열병 방역업무 중 과로로 숨진 공무원 순직 인정 지난 3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업무 중 과로로 사망한 경기도 파주시 정승재 주무관(52세, 7급)의 순직이 인정됐다.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15일 열린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에서 업무와 사망사이 인과관계 여부, 현장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故 정승재 주무관의 순직이 인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정 주무관은 지난해 9월부터 야생멧돼지 차단 방역, 매몰지 관리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업무를 수행해 오다 지난 3월 20일 사무실에서 쓰러진 후 10일 만에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순직은「공무원 재해보상법」에 따라 공 사회 | 공무원타임즈 | 2020-07-17 16:35 2020 예산, 달라지는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강화 2020 예산, 달라지는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강화 인포그래픽 | 공무원타임즈 | 2020-01-07 22:11 파주시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정자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2월 4일 밝혔다.폐사체는 12월 3일 오후 1시쯤 파주 민통선 내 산자락 밑에 있는 밭에서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파주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 소독과 폐사체 매몰을 조치했다.국립환경과학원은 12월 4일 폐사체 근육시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파주에서 14번째로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3 사회 | 임형규 기자 | 2019-12-05 23:06 경기도, ASF 방역태세 강화…모든 농장 입구에 초소 경기도, ASF 방역태세 강화…모든 농장 입구에 초소 농림축산식품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점관리지역을 기존 파주·연천 등 경기북부 6개 시군에서 경기·인천·강원 전체로 확대한 가운데 경기도가 한층 더 강화된 방역관리 태세를 구축했다고 밝혔다.도는 ▲방역통제초소 확대 설치 ▲실국장 지역전담 책임제 ▲방역·통제상황 안전감찰 ▲지역 군부대 협조 요청 ▲재난관리기금 확대 지원 ▲행사 축제의 취소·연기·축소 등 정치 | 이선주 기자 | 2019-09-25 16: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