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전 70주년 다큐멘터리 영화 ‘가지 못한 고향, 잊힌 기억’(유승훈 감독) 제네바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상영 정전 70주년 다큐멘터리 영화 ‘가지 못한 고향, 잊힌 기억’(유승훈 감독) 제네바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상영 정전 70주년 다큐멘터리 영화 ‘가지 못한 고향, 잊힌 기억’(유승훈 감독, 이기호 기획)이 이달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55차 유엔 인권이사회(HRC) 사이드이벤트 중 일부 상영됐다.유엔 북한인권조사위(COI)의 보고서 발표 10주년을 계기로 북한 인권실태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기획된 이번 회의는 성통만사(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한변(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등 세계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했다.’탈북민 강제송환 및 북한여성·장애인 권리’ 주제로 교육∙문화 | 공무원타임즈 | 2024-03-23 22:49 6.25전쟁 70주년 한미 공동발표문, We go together 6.25전쟁 70주년 한미 공동발표문, We go together 오늘 한미는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함께 기념하고자 합니다.1950년 오늘, 서로 멀리 떨어져 있던 용맹스러운 한미 장병들이 공동의 가치와 목적 아래 함께 뭉침으로써 한미 군사동맹은 피를 나눈 혈맹으로 탄생하였습니다.그리고 곧이어 새로이 출범한 유엔군사령부의 지원 아래, 16개 파트너국 장병들이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부름에 응답함으로써 더욱 강력하게 되었습니다.70년이 지난 이후에도 한미동맹은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의 안보, 안정, 그리고 번영의 핵심축(linchpin) 역할을 변함없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정경두 대한민국 정치 | 임형규 기자 | 2020-06-25 13:57 법무부, 6.25 참전국 후손에게 준영주 비자 최초 발급 법무부, 6.25 참전국 후손에게 준영주 비자 최초 발급 법무부(장관 추미애)는 6.25 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정부 초청 장학프로그램을 수료한 참전용사 후손 등 참전국 국민 68명에 대하여 취업과 학업이 자유로운 ‘준(準) 영주자격’을 부여하였습니다.법무부는 국가보훈처, 교육부, 외교부와 협업하여 국제연합(UN) 참전용사 후손 장학생(국가보훈처 주관)* 및 정부초청장학생(Global Korea Scholarship) 프로그램(국립국제교육원 주관)**을 수료한 참전국 국민에 대한 우대 제도를 마련하였으며, 이에 따라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68명에 대하여 거주(F-2) 사회 | 임형규 기자 | 2020-06-25 13:42 6·25전쟁 영웅들! 70년만의 귀환 6·25전쟁 영웅들! 70년만의 귀환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6·25전쟁 영웅들’ 147구의 유해가 미국으로부터 돌아온다. 박재민 국방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봉환유해인수단 48명은 지난 6월 21일 공군의 최신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편으로 출국하여 미국 DPAA로부터 국군전사자 유해를 인계받아 귀환하고 있습니다.이번에 봉환되는 147구의 국군전사자 유해는 북한에서 발굴되어 미국 하와이 DPAA로 이송 보관 중 한·미 간 공동감식 결과 국군전사자로 판정된 유해로서, 70년만에 먼 길을 돌아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봉환 유해는 북한의 개천시 사회 | 임형규 기자 | 2020-06-24 19:07 한국전 참전, 멕시코 용사들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한국전 참전, 멕시코 용사들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외교부는 브루노 피게로아 피셔(Bruno Figueroa Fischer) 주한멕시코대사를 초청하여 6.24.(수) 오전 외교부 국제회의장에서 한국과 멕시코간에 쌓아온 우애, 현대 멕시코 문화 등을 우리 국민에게 소개하는 「화요라틴광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피게로아 주한멕시코대사는 올해 한국전 70주년을 맞아 한국과 멕시코간의 잘 알려져 있지않던 특별한 이야기로서 한국전 당시 미군 소속으로 참전한 멕시코 참전 용사들의 활약상에 대해 수 년간의 자료 수집, 면담 등을 통해 자신이 밝혀낸 이야기들을 직접 들려줄 예정입니다. 피게로 국제 | 공무원타임즈 | 2020-06-23 15:56 고양시, 2015년 생활권 선도사업 최종 선정 고양시(시장 최성)가 주관도시로서 파주, 김포시와 함께 응모한 ‘평화통일 교육벨트 구축사업’이 2015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10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이원종)으로부터 인증서를 받는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은 지역행복생활권을 형성한 시&mid 정치 | 공무원타임즈 | 2015-03-09 11: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