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공원 탄소중립형 야영장, 북한산에 최초로 개장 국립공원 탄소중립형 야영장, 북한산에 최초로 개장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북한산국립공원에 최초로 조성된 탄소중립형 사기막 야영장을 9월 2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북한산국립공원 사기막 야영장(경기 고양시 소재)은 서울 근교에 조성된 탄소중립형 야영장이며, 부지면적 3만 5,000㎡에 △일반 야영지 27동, △ 체류 기반시설(인프라) 43동 △ 코인 샤워장 1동, △개수대 3동, △어린이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췄다.사기막 아영장은 정부의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발맞춰 무공해차(수소·전기차)와 같이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차량만 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무공해차 외 사회 | 공무원타임즈 | 2023-09-04 01:25 전남도, ‘서울-제주 고속철도’ 대선공약 반영 건의 전남도, ‘서울-제주 고속철도’ 대선공약 반영 건의 전라남도는 26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건의문 발표를 통해 철도 르네상스 시대 실현과 국가 균형발전을 앞당길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을 제20대 대통령 공약으로 반영할 것을 건의했다.전남도는 ‘서울-제주 고속철도’가 유라시아와 태평양을 연결하는 철도 르네상스 시대의 시작점이자 국가 균형발전을 앞당길 핵심사업으로 평가하며, 5가지의 사업 필요성을 제시했다.서울-제주고속철도가 건설되면 유라시아철도와 태평양을 연결하는 기점으로, 한반도 신경제 구상의 출발점이자 신해양 시대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된다.강호축(강원~충청~호남), 달빛내륙철도( 호남 | 공무원타임즈 | 2022-01-27 09:24 금융·제조 26개사, 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100% 전환 금융·제조 26개사, 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100% 전환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국민은행, 기아자동차 등 26개 금융·제조업체가 기업 보유차량을 2030년까지 무공해차(전기·수소차)로 전환할 것을 선언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6개 금융업체*와 20개 제조업체,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함께 '2030 무공해차 전환100'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금융·제조업 무공해차 전환 선언식은 지난 3월 25일 자동차 렌트·리스업의 무공해차 전환 선언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이번 선언식에 참여한 6개 금융업체가 경제 | 임형규 기자 | 2021-04-15 23:02 차량 렌트·리스 10개사, "2030 무공해차 전환100" 선언 차량 렌트·리스 10개사, "2030 무공해차 전환100" 선언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10개 자동차 렌트·리스업체와 함께 기업 보유차량을 2030년까지 무공해차(전기·수소차)로 100% 전환할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했다.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3월 25일 오전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그린카, 더케이오토모티브, 롯데렌탈, 선경엔씨에스렌트카, 쏘카, 에스케이(SK)렌터카, 제이카, 피플카, 화성렌트카, 현대캐피탈(이상 가나다순) 등 10개 자동차 렌트·리스업체, (사)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함께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식을 가졌다.환경부는 자동차 렌트·리스업 경제 | 공무원타임즈 | 2021-03-25 16:22 그린뉴딜을 선도할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선정 공고 그린뉴딜을 선도할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선정 공고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1년도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선정을 위한 공고를 2월 9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육성사업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그린뉴딜 핵심 사업으로, 녹색산업 정책을 담당하는 환경부와 중소기업 정책을 담당하는 중기부가 공동 추진한다.양 부처는 지난해 그린뉴딜 유망기업 41개사를 선정한데 이어, 올해 30개사(환경부 15개사, 중기부 15개사)를 경제 | 임형규 기자 | 2021-02-08 16:03 미래세대의 기후행동 실천 앱 ‘기후행동 1.5℃’ 출시 미래세대의 기후행동 실천 앱 ‘기후행동 1.5℃’ 출시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는 11월 10일 미래세대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저탄소 생활습관을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기후행동 1.5℃’를 출시한다.‘기후행동 1.5℃’는 모바일에 익숙하고 환경 감수성이 뛰어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기후 친화적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개발됐다.‘기후행동 1.5℃’는 모바일이나 태블릿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기후행동 1.5’를 검색하여 내려받거나 포털사이트에서 ‘기후행동 1.5’를 교육∙문화 | 임형규 기자 | 2020-11-10 09: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