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공정국 출범 2년, 상생경제·조세·민생범죄 척결 분야서 두각 경기도 공정국 출범 2년, 상생경제·조세·민생범죄 척결 분야서 두각 “공정의 가치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입니다. 갑질과 불공정이 사라진 공정경제 생태계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상생 성장하고, 일자리는 늘어나고, 경제는 활기를 찾게 될 것입니다”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19년 6월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공정’에 대해 설명한 내용이다. 경기도는 같은 해 7월 전국 최초로 공정국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지난 2년간 공정국은 법적 사각지대인 대형유통점 입점사업자를 보호하는 입법을 견인하고 고액체납자 3만명 이상 조사, 연 3만% 이상의 고리를 매긴 불법사금융업자 검거 등 ‘불공정’을 수도권 | 임형규 기자 | 2021-06-15 14:20 상습 체납차량 자동차세 납부 않으면 번호판 재교부 어려워진다!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앞으로 지방세정보시스템과 국토교통부의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을 연계하여 ‘속칭 대포차량’에 대한 영치 번호판 고의 재교부를 방지할 계획이다.지금까지는 지방세 체납으로 번호판을 영치하더라도 차량등록부서에 번호판 영치 정보가 등록되기 전에는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고도 번호판을 재교부 받을 수 있었다.실례로, A씨는 싼 정치 | 문성영 기자 | 2013-11-18 18: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