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포스트코로나 본격대비, 비접촉식 지하철게이트 전면도입 서울시 포스트코로나 본격대비, 비접촉식 지하철게이트 전면도입 서울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본격 대비하기 위한 공공기관 혁신 표준모델을 제시했다. 서울교통공사 등 26개 시 산하 공공기관이 5대 비전 총 128개 사업을 추진한다. 대중교통, 돌봄, 공공의료 같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공공기관들이 자체적으로 개발‧발굴(신규, 기존사업 업그레이드)한 사업들이다. '22년까지 총 6,116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경제‧돌봄을 회복’하는 데 방점을 뒀다. 예컨대, 자동차 하이패스처 수도권 | 임형규 기자 | 2020-07-02 18:58 서울교통공사, 코로나19에도 안전예산 2311억 늘려 시설 개선 서울교통공사, 코로나19에도 안전예산 2311억 늘려 시설 개선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는 하반기까지 6629억 원을 들여 전력설비 등 노후 시설과 노후 전동차 교체, 역사 환경개선 등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안전시설 개선 등에 투입한 예산이 4318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311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예산액을 150% 대폭 늘렸다. 올해는 신형 전동차 제작에 2243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교체에 나선다. 연말까지 2호선 124칸, 3호선 80칸, 5호선 32칸 등 신형 전동차 236칸의 제작을 완료하고 차량기지에 순차적으로 입고시킨다는 계획이다. 4호선 신형 전동차 210칸은 수도권 | 임형규 기자 | 2020-06-23 15: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