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주도, 돌문화공원에 산수국 제주도, 돌문화공원에 산수국 제주도 돌문화공원은 무더워지는 여름 활짝 핀 산수국과 푸른 초원, 시원한 바람, 그리고 태양을 가르는 나무 그늘을 마련하고 18일 재개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돌문화공원은 초가 형태의 매표소에서부터 돌박물관까지 관람로 주변 서늘한 나무 그늘 사이에 예쁜 산수국이 활짝 피어 있다.산수국은 6월~8월 산중에 개화하는 자생식물로 꽃은 땅의 수소 이온 농도에 따라 붉은색에서 파란색까지 다양하게 피며,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으로 이는 토양의 농도에 따라서 꽃 색이 변해서 꽃말도 꽃의 특성을 따라 지어졌다.제주도는 ‘코로나 19’ 18 제주 | 임형규 기자 | 2020-06-24 17: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