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아시아 방문국으로 대한민국을 선택한 프란치스코 교황!
1989년 요한 바오르 2세 이후 25년 만에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교황 방한인데요
교황이 방문할 장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 때, 한국 최초의 천주교 사제 김대건 신부가 태어난 솔뫼성지와 제 6회 아시아 청년대회의 폐막미사가 진행될 해미성지로 찾아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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