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개선으로 IT·금융 융합 지원, 판교테크노밸리 방문 - 금융위원장

2015-04-27     신성길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떴다!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이번엔 IT와 금융 융합 지원을 위해 판교테크노밸리를 찾았습니다. 우리의 IT 기술과 금융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제도 개선과 규제완화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판교 테크노밸리에 입주해 있는 LG유플러스, 다음·카카오, 금융결제원 등 국내 IT회사와 전자금융업계 관계자들이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지금 확인하세요. 자료제공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