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집' 눈물의 역사를 새기다, 일본군'위안부'역사관 개관 16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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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집' 눈물의 역사를 새기다, 일본군'위안부'역사관 개관 16주년 기념식
  • 신성길
  • 승인 2015.04.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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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있는 고백 덕분에 일본군 ‘위안부’피해 진실이 세계 최초로 알려졌는데요. 그후 1998년 8월,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테마인권박물관 일본군 ‘위안부’역사관이 올해로 개관 16주년을 맞이하여 나눔의 집 야외광장에서 8월 9일에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일본군 ‘위안부’역사관 개관 16주년 행사에 참여한 위안부 문제에 힘쓰고 있는 봉사자들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 일제의 강제병합과 식민지배의 역사를 되새겨봅니다. 자료제공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520 www.ktv.go.kr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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